398 기획 구두 시리즈
398 기획 구두 시리즈는 칸투칸의 오랜 신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스펙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39,800원에 선보인 시리즈입니다. 2018년 처음으로 선보인 4종은 고객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초기 물량 1,000족이 단 며칠 만에 소진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1,000족에서 3,000족으로, 3,000족에서 10,000족으로 재발주마다 3배 이상 늘어나는 수량을 보며 저희는 398 기획 구두가 고객님이 원하시던 스펙의 제품임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 투톤의 아도방 기법과 곡선형 U-TIP 그리고 반도 패턴의 장식 재봉을 더한 SKJQ92 Z208 아도방 신세틱 드레스 로퍼를 선보입니다. 기존 398 시리즈와 더불어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모던하고 고풍스러운
아도방 기법
브라운 컬러를 보시면 가죽 안에 다른 컬러가 보여짐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는 가죽의 표면을 화학 처리하여 가죽 안의 색이 배어 나오게 하는 아도방 기법으로 모던하고 고풍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명확히 다른 투 톤(TWO TONE)이 아니라서 가죽 안쪽으로 다른 색이 은은하게 배어 나와 오묘한 색의 향연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컬러는 기존의 398 시리즈와 동일하게 원 톤(ONE TONE)으로 제작하여 깔끔한 느낌으로 착화하실 수 있습니다.


반도 패턴에 장식 재봉 적용
발등 부에는 반도 패턴으로 절개 단을 주고 중앙의 장식 재봉으로 디테일을 더하였습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포인트로 시각적으로 부담이 없어 어떤 의상이든 매치가 수월합니다.


부드러운 인상의 U-TIP에
더해진 유광의 드레시함
신발의 앞코를 보시면 완만한 곡선의 U-TIP이 눈에 들어옵니다. Y-TIP에 비해 절개 단이 없어 심플하고, 날렵한 맛은 덜하나 부드러운 인상을 주어 캐주얼 의상에 잘 어울립니다. 앞코와 힐에 더해진 유광 처리는 신발에 입체감을 주고 전체 스타일링에 지적인 이미지를 부여합니다.


오염에 강한 신세틱 합성 가죽
신세틱 소재는 천연가죽의 질감과 색감은 그대로 재현하면서 오염에 따른 신발 관리가 수월한 합성 가죽입니다. 예를 들어 신발에 흙이나 빗물이 묻으면 티슈 또는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이 신발 관리의 전부입니다. 빗물이나 오염물이 묻는 상황에 신발 관리의 피곤함을 느껴오셨다면 마음 편히 착화하실 수 있는 신세틱 소재의 아도방 신세틱 드레스 로퍼를 추천합니다.


침구에서 느끼던 편안함을
재현한 인솔
흔히 매트리스나 베개에 쓰인다고 알려진 라텍스를 인솔에 적용하여 신사화임에도 착화감이 뛰어납니다. 복원력이 우수한 라텍스가 하중이 집중되는 발의 피로를 완화해주어 오랜 착화에도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시킵니다. 인솔은 발 전체가 아닌 뒷부분에만 적용하였는데 이는 신발을 벗을 때 안쪽부터 인솔이 딸려 나오는 불편함을 해소합니다.


구두의 불편함을 해소한
PU 아웃솔
구두를 신었을 때 발바닥이 아프거나 무거웠던 경험에서 기반하여 아도방 신세틱 드레스 로퍼는 무게가 가볍고 적당한 쿠셔닝의 PU(폴리우레탄)소재로 아웃솔을 제작하였습니다. 칸투칸이 즐겨 사용하는 파이론 소재만큼의 푹신함을 기대할 순 없지만(파이론은 농구화나 운동화에 쓰이는 월등한 쿠션감의 소재입니다) 일반적인 구두보다는 우수한 탄성으로 일상생활에 편안히 착화하시기 좋은 스펙입니다.


245mm부터 300mm에
이르는 폭넓은 사이즈 표
남성화로는 보기 드물게 245mm부터 300mm까지 폭넓은 사이즈 표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제작 및 판매에 리스크가 따르는 일입니다. 하여 일정 기준의 판매량을 넘지 않는다면 쉽게 시도하지 못한 일입니다만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기존 398 기획 구두 시리즈에 폭발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당신에게도
의미 있는 삼구팔
인터넷으로 4만 원짜리 구두를 사며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는 고객님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몇 십 만원 짜리 구두를 신을 때에도 느껴졌던 발의 불편함이 398 기획구두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고, 4만원 짜리에서 이런 편안함을 느낄 줄은 몰랐다는 뒤이어 적힌 글을 보며 우리는 안심했습니다. 칸투칸은 자사의 오랜 제조 경험과 협력 공장의 기술 상향 평준화로 재료 비용의 차이는 있을 뿐, 4만 원 짜리든 몇십만 원 짜리든 만듦에 있어서는 동일한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께서 신으실 4만 원짜리 구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는, 이런 후기를 보면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스펙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이 바른 방향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SKJQ92 Z208 아도방 신세틱 드레스 로퍼 특장점
1. 심플한 반도에 장식 재봉 디테일을 더한
로퍼입니다.
2. 브라운 컬러는 은은한 투톤의 아도방 기법이 적용되었으며 블랙컬러는 원톤입니다.
3. 앞코는 U-TIP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앞코와 힐에 유광 작업을 하여 드레시함을 더하였습니다.
4. 관리가 수월한 신세틱 합성가죽으로 갑피를 제작하였습니다.
5. 하중 흡수력이 탁월한 라텍스로 만든 반까레(발의 뒷부분만 적용) 인솔로 발의 피로도를 낮춰줍니다.
6. 245mm~300mm로 사이즈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7. 260mm 기준 무게 : 310g / 굽 높이 : 3cm / 발 볼 넓이 99mm (실측 사이즈는 재는 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